메뉴 검색
유럽, 이탈리아 이어 스페인등 국가 코로나 발 봉쇄조치 완화 2020-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유럽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걸어 잠근 빗장을 풀 시기가 앞당겨질까. 이탈리아를 비롯해 스페인등 유럽국가가 코로나 19 확산세가 둔화되면서 다음달 4일부터 셧다운(봉쇄조치)를 완화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대표적 관광국가인 이탈리아 정부는 6주만에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하면서 5월4일부터 봉쇄조치를 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EU 회원국인 이탈리아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경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국제통화기금(IMF)따르면 코로나 19 역풍으로 이탈리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9.1%로 예측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달 3월13일. 120억 유로 규모의 긴급자금을 투입한이래 경기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이탈리아에 이어 대외 서비스업 의존도가 70%를 넘는 스페인 정부도 다음달 4일부터 6월 말까지 4단계에 걸쳐 경제활동을 재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들 국가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이동이 이른시일내에 회복할 수 있을까.유럽국가 간 경계를 허문 솅겐 조약의 위상과 괘를 같이한다. 여전히 장담할 수 었는 상태다. 존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28일 기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각각 201,505명, 232,128명으로 이중 27,359명, 23,822명이 사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탈리아의 관광산업비중은 국내 총생산(GDP)의 13%를 차지한다. 제조업비중은 27.8% 정도다. 스페인의 서비스업 의존도는 75%에 달한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