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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영국 4월 복합 PMI, 코로나 충격으로 역대 최저치 급락 …2분기 유럽 GDP 하향하나 2020-04-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대유행(pandemic) 충격으로 유럽(영국 포함)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유럽 경기가 코로나 19의 부정적 여파를 극복할 수 있을까. 블리게 영국은행 위원등 일각에서 코로나 19 대유행 종식후 영국. 및 유럽경기가 완만한 U자형 경기를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진행된 지난달 경제 선행지표로 꼽히는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유럽 경제의 심각한 충격을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의 4월 복합 PMI는 13.5로 집계됐다. 이는 IHS마킷이 1998년 PMI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전월(31.4)보다도 무려 17.9p나 폭락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최저치를 기록한 2009년 2월(36.2)보다도 20p이상 낮은 수준이다. 영국의 4월 복합 PMI는 12.9로 전달보다 23.1p 급락했다. 역시 1998년 PMI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가 유럽 실물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전인 2월달 PMI와 비교된다. 당시 2월 유로존 복합PMI는 51.6, 영국 PMI는 53으로 경기 호황.불황기준점인 50을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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