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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실질총생산이 -3%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치를 내놓은 가운데 주요 국가들이 추가 경기부양책과 경제활동 재개여부 검토에 나섰다. 코로나발 충격에 글로벌 자금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지난주 북미와 유럽등 선진국 주식펀드가 전례없는 코로나란 최악 태풍으로 유출세를 나타냈다. 북미 주식펀드는 2주 연속 유출, 유럽 주식펀드는 3주 만에 유출 전환이다.
리피니티브(Lipper) 자료에 따르면 4월 9일 ~15일까지 주간 북미등 선진국 주식펀드 자금은 2 억 달러 유입됐다. 전주 508 억 달러 유출 대비 510억 달러 자금 유입됐다. 8주간 1,417억 달러가 유출됐다. 북미주식펀드자금은 2.2조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발표된 3주전 (지난달 26일~이달 1일까지). 2월하순이후 유입전환 이달 초(3월26일~4월1일) 를 나타냈지만 한주만에 다시 유출세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북미주식펀드 자금은 29억 달러 유출됐다. 전주 401억달러 유출 대비 372억 달러가 유입됐다. 같은기간 유럽주식펀드 자금은 2억달러 유출됐다. 전주 14억달러가 흘러들어온 반면 16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선진국 채권펀드는 북미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기간 북미등 선진국 채권펀드는 21억달러 유입됐다. 전주 191억달러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212억 달러 자금이 흘러들어왔다. 같은기간 북미 채권자금은 같은기간 15억 달러가 유입됐다. 유럽 채권자금도 2억달러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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