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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8달러대 하락… 화학분야이어 반도체 수출 영향 ? 2020-04-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상태. 전 세계 원유수요 감소와 원유재고 증가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WTI)가 배럴당 18달러대로 떨어졌다. 최근 국제유가 폭락은 국내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화학분야에서 원유 폭락으로 국내 수출은 40%이상 감소하면서 반도체 수출마저 위협하는 분위기다.

 

지난 주말인 17일(현지시간) 품질이 가장 우수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2002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8.27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가격 보다 배럴당 18.27달러(8.1%) 오른 가격이다. 전주말(10일)가격(22.76달러) 대비 19.7% 하락했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달러화지수는 99.78을 기록했다. 지난 주 전체적으로 볼 때 달러인덱스는 소폭(0.3%)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다.

 

지난 주말. 달러당 원화값은 전주말 보다 0.75% 떨어졌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달러= 1,218.0원을 기록했다. 전주말 10일 환율(1,208.8)보다 0.75% 올랐다(원화값 하락)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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