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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미 2분기 GDP 성장률 전분기 比 -40% 대폭 하향조정 …美 추가 부양책나오나 2020-04-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연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경제활동이 얼마나 위축될까. JP 모건은 12일 미국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전분기 대비 -40%(연율환산)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종전 예상치인 -14%보다 훨씬 나쁜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는 50개주를 중대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상태다. 다음달 경제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보지만 코로나 19에 대응한 휴업 등 경제활동 위축으로 올 2분기 큰 폭의 GDP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들도 미국 2분기 GDP전망치를 대폭 덜어뜨릴까.

 

이날 JP모건은 전례없는 상황으로 미국내 실업률은 20%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중앙은행(Fed)는 지난 9일(현지시간) 투기등급회사채까지 매입하는 파격적인 유동성 공급확대방안을 내놓았다(본지 10일기사. 미 연준 2.3조달러 추가 부양책 발표)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추가 부양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의 강력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미국 경기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을까.

 

13일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체 감염자는 56만명(사망자 12만2100명)을 넘어섰다. 이번 주 14일 미국 국가재개위원회의 발표내용이 관심을 끈다. 코로나 19와 관련한 경제지표가 주목된다. 이번주 미국 3월 고용추세지수(13일)에 이어 3월 미국 소매판매․산업생산(15일)이 발표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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