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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등 주요국들이 대규모 재정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이에 영향받은 미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하락요인인 미 연준의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과 반응하면서 이달 초보다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미 재무부(treasury)자료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73%로 전날(연 0.77%) 금리 보다 4bp 하락(국채가격 상승)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금리인 연 0.62%와 비교하면 11bp올랐다. 2월말 금리(1.15%) 보다는 42bp떨어졌다. 3월들어 코로나 19가 미국내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같은달 미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QE)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틈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3일 코로나 19의 경제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낮춘이후 15일에도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후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이어지면서 3월말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67%대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채금리는 같은 달 말 국채금리 대비 6bp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23%로 전날보다 4bp하락했다. 이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 금리차는 50%p를 기록헀다. ‘장.단기 금리차’는 미국 금융시장 참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 예측지표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