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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2.3조 달러 추가 부양책 발표 … 뉴욕증시 전날이어 상승세 2020-04-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연준,Fed)가 이례적으로 투기등급채권까지 매입하는 파격적인 유동성 공급확대방안을 내놓았다. 앞서 연준은 무제한 달러를 풀고 회사채와 기업어음(CP)매입에 개입하는 등 초유의 돈풀기에 나선 상태다. 


미 연준이 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19 충격에 따른 미국 경기부양을 위해 2.3조 달러 규모의 유동성이 추가 공급된다.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기업대출프로그램(PPP)이 진행된다. 6천억 달러가 공급된다. 지방채 매입을 위해 5천억 달러가 투입된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경기회복세를 확신할때까지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증시는 연준의 파격적 부양책에 반응해 전날 3%정도 급등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다. 이날 S&P500는 2,789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만3719p,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153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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