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 19로 하루 변동성 커진 미 달러화, 유동성 경색 풀리나. 2020-04-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코로나 19 확산에 비상한 대책으로 대규모 양적완화(QE) 시행발표 후, 지난달 19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들과 통화스왑계약(current swap arrangements)을 확대하는 추세다. 달러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미달러화의 강세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을까 

 

7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인덱스는 99.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다(1973년 3월=100) 이날 달러인덱스와 지난달 20일 인덱스인 102.8 과 비교하면 2.9% 정도 하락했다. 3월20일 기준. 앞서 열흘간(11~20일) 미 달러화 인덱스 평균치는 99.7p 수준을 나타냈다.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으로 미달러화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신흥국 통화 가치의 변동성은 확대되었다. 원화값도 뉴노멀 달러강세에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같은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21.2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1300원대로 치솟던 원화값 폭락흐름은 코로나19에 대응한 국내외 대규모 경기부양책등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