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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로나 19 변동성 확대 속 7% 넘게 급등 … 코로나 19 임상 치료제 기대감 ↑ 2020-04-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지속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전날보다 7% 이상 급등했다. 코로나 19 임상치료제에 대한 기대감과 제넛 옐런 전 미국중앙은행(연준.Fed) 주식매용 허용 검토 발언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수는 13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수는 184개국에서 1백33만7천명(사망자수: 73,900)+를 기록했다. 미국내 확진자수는 356,940명+으로 36만명에 근접했다. 사망자수는 1만명을 넘어섰다. 미국내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같은날 미국 3대 증시는 전날보다 7%이상 급등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 19 치료제 진전에 따른 투자자들의 공포심리는 낮아진 것으로 추단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국제보건기구(WHO)가 70개국에서 임상시험이 진전되고 있다는 발표한 가운데 앤드류 코모노 뉴욕주지사는 코로나 19 사망자수가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이 조기 개발될까. 미국내 길리어드 사이언스등 치료제에 대한 기대심리는 높아진 상태다. 적게 걸리고 적게 사망하는 암울한 시기가 조만간 사라질까. 블름버그 자료등에 따르면 이날 S&P 500지수는 2,663p,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만22679p,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13p를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7%이상 크게 올랐다.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코로나 19 임상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옐런 전 미국중앙은행(연준.Fed) 주식매용 허용 검토 발언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제넛 옐런 전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장의 의회가 연준이 주식을 매용할 수있도록 검토해야한다는 발언은 대형기술주와 금융주 상승으로 이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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