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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일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 무제한 원화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환매조건부채권(RP) 방식을 통해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전액공급방식의 유동성지원제도 (본지 3.26일 한은, 석달간 무제한 RP 매입,유동성공급 확대 참조) 는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국고채전문딜러 자금대출제도(Primary Dearler Credit Facility:PDCF)와 성격이 유사하다.
오늘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28.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거래일 종가인 1230.50원보다 2.2원 올랐다.(원달러환율 하락) 지난달 말 31일 원화값(1217.40원)과 비교하면 10.90원 오른 수준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와 정부의 강력한 부양책으로 원화값이 안정세를 찾아갈까. 뉴노멀. 미국달러화 가치 강세 흐름이 약화될까. 이달들어 연준의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조치가 이어졌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연준은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해외 중앙은행이 익익물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가능토록 허용했다. 2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선대에서 움직였다.
최근 코로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오버슈팅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부정적인 미국 실물지표가 나오는 가운데 연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통화스왑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환율 오버슈팅 현상 발생 횟수가 줄어들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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