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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장혜린기자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위축가능성과 과도한 저유가 장기화가 글로벌 경제와 교역에 공통위험요인으로 부상했다. 이번 주 신흥국 경제에 영향이 큰 국제원유 가격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이달 유동성 선호 현상으로 초(超) 강세 국면에 접어든 미국 달러가치는 한풀 꺾였을까.
이번 주말. 국제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22달러에 근접했다. 글로벌 원유수요가 급감한 상태에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이란 치킨게임으로 우하향 흐름을 나타내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 마지노선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내 셰일업체들의 산유량감소와 미국정부의 전략유 비축증가가 국제유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 종가는 배럴당 21.51달러로 전날보다 4.82% 하락했다. 전주말 20일 WTI 선물가격(22.53달러)와 4.5%(1.02달러)하락했다. 이달 WTI흐름을 살펴보면 12일 국제보건기구(WTO)의 코로나 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전인 이 첫째 주말(6일) WTI가격은 (배럴당 41.60 달러, 둘째주말인 13일 가격은 배럴당 31.73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주말 WTI 가격은 첫째 주말 대비 50%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뉴노멀 초(超) 강세 국면에 접어든 미국 달러화가치는 이번 주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19 팬더믹이 촉발한 달러유동성 확보 경쟁이 낮아졌을까. 이발 미국 달러화 가치는 코로나 19의 글로벌 확산이 진행되면서 상승 폭이 더욱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8.37로 전주말인 20일 지수(98.93) 보다 0.56% 하락했다. 이달 달러인덱스 흐름을 살펴보면 첫째주말(6일) 96.08, 둘째주말(13일) 98.75, 셋째주말 20일 (98.93)을 기록했다. 20일 기준, 열흘간(11~20일) 달러화 지수 평균치는 99.7p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 2일~10일까지 평균치인 99.6p보다 0.1p 올랐다. (본지기사 24일. 국내외 유동성 확대, 달러 강세, 원화변동성 영향미치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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