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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추세 멈추나. 현 VIX는 60p대…G20정상 비롯 주요국 코로나 적극대응 2020-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대처럼 부활절(4월12일)을 기점으로 미국내 코로나19(COVID -19) 확산 공포가 줄어들까. 트럼프 미국 정부가 뒤늦게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미국내 확진자 감염자 수는 하루 1만명 안팎으로 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공포지수’라고 알져져 있는 VIX (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60을 훌쩍 넘어선 상태다. 코로나 19사태로 올 세계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된 가운데 주요국들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발표하고 있다. 26일 G20 정상들은 코로나 대책으로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코로나19팬더믹(세계적 대유행) 공포로 높아진 상태다. 국제보건기구(WHO)자료에 따르면 27일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65,915명+, 사망자수는 21,031명+를 넘어섰다. 미국내 감염자 수는 이미 5만명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코로나 전파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가 됐다.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에서 확산이 억제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증가 추세다.

 

26일(현지시간) 단기 S&P 예상 선회치로 널리 쓰이는 VIX는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61.0P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4.6% 하락한 수치다. 세계 주요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VIX는 이달 16일 1990년이래 처음으로 최고치인 82.7p로 높아졌다. 이날 VIX는 16일 대비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진 징표로 풀이된다. 극도에 달했던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코로나 19 대응으로 지속 낮아질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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