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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환율의 오버슈팅현상 잦아진 원화값, 안정세 찾아가나 2020-03-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 장혜린기자]

 

달러당 원화값이 1220~30대로 올랐다. 코로나 19사태에 대응한 국내외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32.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인 1229.90원보다 2.90원 올랐다. 2009년 7월중순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19일 원화값(1285.7원)과 비교하면 11.04원 올랐다. 한달 기준으론 15.60원 상승(1.28%)했다.

 

코로나 팬더믹 (세계적 대유행)으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오버슈팅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달들어 1300원대로 치솟던 원화값 폭락흐름이 마무리될까. 뉴모멀 달러강세에 원화값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같은날 역외 NDF환율은 1212원대를 기록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1211.50원으로 전날보다 19.20원 떨어졌다.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강세 흐름이 멈추었을까. 트럼프 미 정부의 집중포화식 대규모 재정,통화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달러강세는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선대를 밑돌았다.

 

장훈녕,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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