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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하루 변동률 커진 美 국채 금리 ... 연준 무제한양적완화 영향미치나 2020-03-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블랙스완’ 같은 코로나19(COVID 19)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미국 국채 변동률이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미국 장(10년물) ․ 단기(2년물) 국채금리의 하루 변동률은 평균 7.5%. 6.5%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QE) 재개로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낼까. 전격적인 Fed의 파격적 금리인하와 양적완화 그리고 재정부양책 발표에도 미국경기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달 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19의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인하와 함께 양적완화재개를 발표한 이후 9일 연 0.54%까지 내려갔던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미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84%로 전날보다 8bp(1bp=0.01%)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2일 금리인 연1.10%와 비교하면 26bp하락했다.

 

향후 미 국채 금리 변동가능성은 코로나 19확산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날 장(10년물).단기(2년물) 스프레드(금리차) 수준이 높아졌을까.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될수록 향후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근 장단기 스프레드 수준은 과거 주요 경기 위기 발생(동아시아 외환위기 제외) 당시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예측지표인 ‘장단기 금리차’는 0.46%포인트를 기록했다. 2일 금리차인 0.26% 포인트보다 0.20%포인트 넓혀졌다. 같은날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38%로 전날보다 10bp하락했다. 2일금리(연0.84%)대비 46bp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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