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외 유동성 확대 정책, 뉴노멀 달러강세, 원화변동성 영향미치나 ... 달러인덱스 101대, 1달러=1,249원 2020-03-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장혜린기자]

 

코로나 19이전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달러화 가치가 초 강세다.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유동성 공급정책에 달러 유동성 선호 현상이 약화될까. 코로나 19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국들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발표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p를 밑돌았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101.72로 전날보다 0.74%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코로나 19의 글로벌 확산이 진행되면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인 20일 기준. 열흘간(11~20일) 달러화 지수 평균치는 99.7p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 초 2일~10일간 평균치인 99.6p보다 0.1P 상승했다.

 

뉴노멀 달러강세에 원화변동성이 커진상태다.(본지 20일기사 원화값 변동성 참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이어 국내 경기부양책이 발표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250원 밑으로 떨어졌다. 1달러=1,249.6원에 마감했다. 전날(1,266.5원)보다 16원90전 내린 수준이다(원화가치 상승).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 소식이 전해진 지난 20일 달러당 원화환율(1,246.5원)과 비교하면 3원10전(0.24%)올랐다. 24일(현지시간)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1230.2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1.35% 절상한 수준이다.

 

 

한편 같은날 통상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금값은 온스당 1630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약8.3돈) 1,632.3달러로 전날보다 5%이상 올랐다. 사우디와 러시아간 치킨게임으로 글로벌 금융불안의 트리거(trigger)로 작용할 우려를 낳고있는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최근 미국내 셰일가스 업체의 붕괴를 의식한 미 트럼프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상태다. 급락한 저유가 흐름이 장기화될까.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날보다 2.8%오른 배럴당 2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19일 가격인 배럴당 22 달러대비 9% 오른 수준이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