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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중앙은행(연준, Fed)이 코로나 19사태로인한 경제적 충격완화를 위해 무제한 국채매입(unlimited Bond) 등 양적완화(QE)정책을 내놓았다. 기업 자금시장에 대한 지원책도 발표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크게 반응했을까. 코로나 19사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미국 주식시장은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6bp떨어졌다.
23일(현지시간) 미 연준이 발표한 FOMC회의 성명서 자료에 따르면 연준은 미국 국채와 주택대출담보증권(MBS)를 무제한 매입한다. 지난 3일 미연준의 양적완화 재개발표로 연준의 보유자산 규모는 확대 추세다. 18일 기준 대차대조표상 자산 잔액은 4조66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일주일 전보다 3500달러 정도 늘어났다. 이날 개최된 임시회의에서 연준은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만큼 자산매입을 계속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전례없는 조치다. 연준은 향후 최대 3천억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신규 공급한다. 기업자금시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다. 지난 17일 CP매입 기구(CPFF)를 재가동한데 이어 미국 정부 지급보증하에 회사채도 매입한다. 자산담보증권((ABS)매입도 진행한다.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조치등 발표에도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23일(현지시간) 미국 3대지수는 모두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2.93%(67.52p) 하락한 2,237.40p로 장을 마감했다. 한달 전보다 28%넘게 하락한 수준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04%(582.05p) 급락한 1만8591.93p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날보다 0.27%.(19p) 하락한 6,860.67p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차는 48%P를 기록했다. 미 재무부(treasury)자료에 따르면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76%로 전 거래일보다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28%로 전거래일보다 9bp 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