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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제적 충격이 진행 중이다. 최근 유럽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수는 16만명을 사망자수는 중국 사망자 수를 추월했다. 미국내 확진자 수도 3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이 우리나라 교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이달 우리나라 1~20일 하루 평균 수출(1~20일) 은 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3월1일~20일 수출입 현황( 통관기준 잠정치)’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액은 306억9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0%(27.억 달러) 증가한 수준이지만 조업일 수를 고려하여 산정하면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줄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20.3%), 승용차 (13.7%), 석유제품(11.4%),무선통신기기(26.6%)등 수출은 증가한 반면 선박(-49.6%),액정디바이스(-16.7%)등 수출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중국 수출은 11.2% 증가했다. 전달(-3.7) 감소와 비교된다. 미국(1.3%), 유럽연합(7.6%), 일본(2.4%),베트남(9.4%)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중동(-0.9%), 캐나다(-32.1%) 수출은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