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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변동성) 이번주 달러당 원화값 1,246.5원 마감 …전달比 2.70%(32.8원) ↓ 2020-03-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시장이 달러유동성 선호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난달 1210원대를 웃돈 달러당 원화값이 이달들어 장중 1300원 대를 위협한 가운데 이번주말인 20일 달러당 원화값은 1240원대로 마갑했다.

 

20일(현지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2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1,285.7원)보다 3.14%(39.2원) 올랐다. 한.미 값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스왑계약 체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값이 계속 급락 하면 수출기업들의 달러표시 부채 부담 증가와 함께 환차손 위협을 느낀 외국인 자금의 유출 가속화 가능성이 높다.

 

최근 미 달러화 강세로 원화값은 1290선을 위협했다. 전날 19일 원화값 종가는 1289.7원을 기록했다. 2009년 7월 중순(7월14일,1293.0)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지난달 20일(1198.7)원이후 원화값 변동성은 더 커졌다(본지 3월5일기사. 원화값 변동성 확대되나 참조) 이달 2일 원화값(1,193.7원)은 전거래일인 28일 대비 20원(1.68%) 올랐다. 2017년 1월초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변동폭이다. 이날 원화값은 전달 말(28일) 종가인 1,213.7원 대비 2.70%(32.8원) 떨어진 수준(원/달러 환율 하락)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0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NDF 차액선물환 환율은 1251.9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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