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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금리, 이달 최고수준인 연 1.18% 상승 2020-03-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이탈리아,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양상이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코로나 19로인한 경제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6일(현지시간) 1조달러 규모의 대규모 경기부양책발표했다. 다음날 미 의회에 458억달러 규모의 추가예산을 요구했다. 같은날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보호장구 생산 확대를 위한 국방물자생산법(DPA)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에 미 국채시장이 반응했을까. 18일(현지시간) 미국채시장에선 매도현상이 두드러졌다. 이날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국채가격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18%로 올라섰다. 이날 미국 장(10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차는 64%p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2일(26%p) 대비 38%p 넓어졌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18%로 전날보다 16bp(1bp=0.01%) 상승(국채가격 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2일 금리(연 1.10%) 와 비교하면 8bp 올랐다. 사상 최저로 하락한 이달 6일(연0.76%) 와 비교하면 42bp 올랐다.

같은날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54%로 전날보다 7bp 떨어졌다. 2일 금리(연 0.84%)대비 30bp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같은날 독일국채매도 현상도 두드러졌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같은날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24%로 전날보다 20bp 상승했다. 같은날 독일 정부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에 따른 조치로 금융기관의 자기자본 규제 완화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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