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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란 통제하기 어려운 글로벌 위험노출로 미국등 주요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더 높아졌을까.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1조달러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에도 미국 증시는 급반등 하루만에 다시 5%이상 하락했다. 유럽증시를 대표하는 유로스톡스 50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주식시장이 코로나19사태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을까. 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이달 9일 국제유가폭락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지면서 1997년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열흘간 4번째 서킷브레이커다.
18일(현지시간) 미국 3대지수는 5% 이상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5.18%(131.09p) 하락한 2,398.10p로 장을 마감했다. 주간기준 5.5%(139p) 하락했다. 2월20일부터 이날까지 S&P500지수는 28.9%(975p) 떨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증시를 비롯한 주요국 주가가 산유국간 감산협상 결렬과 관련하여 발생한 국제 유가 폭락과 미국 주식시장의 초창기 상승세로 누적된 과대 평가 우려감이 주요 국가들의 주가하락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지수는 2만선이 무너졌다. 전날보다 6.30%(1,338.46p) 급락한 1만9898.92p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0%.(344.94p) 급락한 6,989.84p를 기록했다. 같은날 유럽증시를 대표하는 유로스톡스 50지수는 전날보다 6% 넘게 하락한 2,374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