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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코로나 19 대유행(pandemic) , 반도체시장 리스크 커지나 2020-03-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저유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코로나 19 대유행(pandemic)이 반도체 시장회복세에 복병으로 작용할까..

 

최근 국제유가(WTI기준)가 배럴당 28달러대로 떨어졌다. 올 반도체 업황 회복세 기대감이 코로나 19 여파에 약화되었을까. WSTS는 지난해 11월 반도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는 작년 -33.0%성장에서 올해 4.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교역여건이 악화되면서 반도체 수출이 타격을 받을까. 국내 수출품목가운데 최대 품목(20%정도)인 반도체는 올들어 반등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국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코로나 19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서버 수요 증가, D램 가격 상승 등으로 15개월만에 9.4%로 플러스 전환되었다. 이달 11일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1~10일 반도체 수출은 22%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되면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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