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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 환율 오버슈팅 현상 경향 잦아지나 …12일기준, 달러당 원화값 전주비 25%↓ 2020-03-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통화의 가격인 환율이나 금리에서 오버슈팅((overshooting)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원/달러 환율 오버슈팅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pandemic)으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오버슈팅 현상이 자주 발생할까.  국내 주요민간연구원인 현대경제연구원에 연구 자료에 따르면 상당 수 기업들은 올해 손익분기점 환율을 1,150~1,200달러로 판단하고 있다(본지 기사 1월29일. 올해 달러당 원화가치 작년 수준 형성되나 참조).

 

이번주 외환 시장에서 환율이 급작스럽게 변동했을까. 서울외환시장에서 12일 달러당 원화값은 1,2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 5일 원화값인 1,181.2원과 비교하면 25.3원(2.14%) 떨어졌다. 전주말인 6일 원화값 1,192.3원대비14.2원(1.19%) 하락( 원/달러 환율 상승) 했다. 전달 말(28일) 종가인 1,213.7원과 비교하면 0.59%(7.2원)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 경제학자인 루디거 돈부시(Rudiger Dornbush)는 “물가 수준은 단기적으로 경직성을 보인다.‘는 전제하에 환율이 과도하게 변동하는 현상을 ’환율의 오버슈팅‘이론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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