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WTI 배럴당 30달러대 폭락… 국제 금값 온스당 1680달러대 상승
2020-03-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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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기준)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했다. 9일(현지시간)국제유가는 배럴당 30달러대로 폭락했다. 코로나 19(COVID-19) 확산으로 세계경제가 둔화하면서 저유가 국면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날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非OPEC의 대표적 산유국인 러시아간 원유감산 협의 결렬이 국제유가 하락압력으로 이어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는 전날보다 24%이상 폭락했다. 장중 한때 30% 이상 폭락해 배럴당 2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31.13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0.15달러(24.58%) 하락한 가격이다.
국제유가와 통상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금값은 0.4% 상승했다. 같은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약 8.3돈) 1,680.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장중 금선 물가격은 온스당 1700달러를 웃돌았다.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세계 경제 전망 불안감이 안전자산 심리를 끌어올리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