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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전 세계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6일(현지시간) WHO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 19 총 확진자 수는 10만 1,077명으로 집계됐다. 이란 및 유럽의 신규 확진자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란의 확진자는 총 4,747명으로 늘어났다. 전일대비 1,234명 증가했다. 이탈리아 확진자수는 총 4,636명으로 전날보다 197명 증가했다. 독일과 프랑스 확진자수도 전날보다 각각 400명(총 534명), 154명(총 577명) 증가했다.
전세계 코로나 확산추세는 6일(현지시간)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였다. 코로나 사태가 글로벌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미국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만 5865p로 전날보다 0.98%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0.74%로 전날보다 18bp(1bp=0.01%) 하락(국채가격 상승)했다. 이달들어 연일 사상 최저치 경신이다. 이달 첫거래일인 2일 금리(연 1.10%) 와 비교하면 36bp떨어졌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이날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49%로 전날보다 10bp 떨어졌다. 장기 10년물 과 단기 2년물 국채금리차는 25%P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오버슈팅(overshooting) 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은 0.3% 절하했다. 이날 FX시장에서 원/달러 NDF 차액선물환 환율은 1189.3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19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달 말(28일) 종가인 1,213.7원 대비 1.76%(21.4원) 오른 수준( 원/달러 환율 하락)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