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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농축수산물 전용 공영 TV홈쇼핑 내달 탄생 2014-12-11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정부는 9일 '공영 TV홈쇼핑 승인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9일부터 사흘간 사업자신청을 받는다. 공영 TV홈쇼핑은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산물 유통을 전담하며 수익은 판매수수료 인하나 생산업체 육성 등에만 사용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자 신청을 받은 후 내년 1월에  만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사업자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이나 공익 목적을 위하여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비영리법인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최소 납입금 규모는 800억원이다.

 

 운영수익을 출자자에게 배당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수익은 판매수수료 인하나 생산자 업체육성등 공영 TV홈쇼핑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곳에만 사용할 수 있다. 공영 TV홈쇼핑은 이윤 회수가 금지되고 송출 수수료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다. 현재 민간 홈쇼핑 사업자는 CJ,GS, 현대, 롯데,농수산,홈앤쇼핑등이 있다.    신미옥 기자 moshin @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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