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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에 국제 금값이 3%이상 폭등했다. 금값과 통상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미 달러화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금값과 부(負)의 관계에 있는 국제유가(WTI기준)는 소폭 상승(0.9%)에 그쳤다.
블름버그등 자료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DXY)는 97.18로 전날보다 0.18%(0.18p)하락했다. 작년 9월말(99.38, 연중 최고치) 달러인덱스를 웃돈 전달 18일(현지시간)지수(99.43)과 비교하면 2.26% 떨어졌다.
이날 국제 금값은 스위스 투자은행 UBS전망의 올 해 전망치를 웃돌았다. 온스당 1640달러대를 돌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8.3돈)당 1,640달러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온스당 51.달러 오른 수준이다.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47달러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9%오른 수준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지난 20일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여일간 10% 정도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