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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11월3일) 앞두고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Democratic Party) 경선에서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1982년생) 후보가 낙마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 민주당 후보 중 유일한 30대 후보인 부티지지가 1일(현지시간) 경선 포기를 발표했다. 부티지지는 민주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 코거스에서 1위를 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층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부티지지는 인디애나 주 벤드(South Bend: 2012년~2019년) 시장을 역임했다. 경선 기간 중 부자들의 증세 및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불평등 해소를 주장했다. 대규모 테그기업들의 불공정 경쟁, 소규모 기업인수 및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규제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는 한편 트럼프 정부의 관세부과 전략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슈퍼 화요일(현지시간 3월3일). 가장 많은 대의원이 걸린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대의원수 415명),와 두 번째로 많은 텍사스 프라이머리(대의원 수 228명)을 비롯해 14개 주/지역에서 경선이 치러진다. 중도성향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바이든 전 부통령과 마이클 블름버그 전 뉴욕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버니샌드 상원의원을 따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