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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OECD가 코로나 19 사태(COVID-19)를 우려하면서 올해 세계경제 가 2,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의지난해 11월 전망치인 2.9% 보다 0.5%p 낮은 수치다.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OECD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각국의 성장 둔화로 올 경제성장률은 1.5%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 발생사례는 88,913 건으로 중국 발생사례가 90%를 차지했다. 중국을 제외한 61개국(중국제외)에서도 8739건이 발생했다. 사망건수는 127건으로 집계됐다. WHO는 한국, 이탈리아, 이란, 일본의 확산 추세를 우려했다. 이들 4개국의 확진자 수는 81%를 차지했다.
중국을 비롯해 여타 국가들의 코로나 감염19 확산 추세가 이달말 이전 꺾일까. 경기 침체에 빠질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에 이어 이탈리아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이탈리아는 현재 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하면 가장 코로나 19 환자가 많은 나라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로베르토 갈티에리 재무장관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해 36억 유로(40억달러, 약4조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내 총생산(GDP)의 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달 말 9억 유로 규모의 자금투입이후 두 번째 대규모 자금 투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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