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5일 OPEC+ 회의 감산규모 확대 논의할 듯… WTI 전주비 16% ↓
2020-03-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covid -19) 확산 우려로 인한 국제유가 폭락현상이 OPEC 추가 감산으로 진정될까. 지난 주 일요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OPEC+의 추가 감산 규모 확대에 협조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앞서 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올 2분기에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세계에너지기구(EIA)는 OPEC의 올해 하루 원유생산량을 2,960만 배럴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오는 5일 개최될 OPEC+ 회의에서 감산규모 확대에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국제유가(WTI기준)는 전주말比 16%이상 폭락했다. 코로나 19의 빠른 확산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4.76달러로 전주말인 21일(53.38)가격보다 16.15% 떨어졌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