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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 코로나 확산세가 언제 수그러들까. 바이러스 발원지 중국이 포함된 신흥국 펀드(주식,채권)에서 글로벌 자금 유츌 확대폭이 확대됐다.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던 선진국 주식펀드는 북미의 유출폭이 크게 확대되며 순유출 전환을 나타냈다,
리피니티브(Lipper)자료에 따르면 신흥국 주식펀드는 2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주간 신흥국 주식펀드 자금은 34억달러(약4조1300억원)가 유츌됐다. 전주(-10) 대비 유출폭이 3배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성향이 높아졌을까. 신흥국 채권펀드도 3주만에 유출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신흥국 채권자금은 14억달러(약1조7000억원)가 빠져나갔다. 3주만에 순유출 전환이다.
한편 안정적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던 북미등 선진국 주식펀드도 유출로 전환됐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주간 선진국 주식펀드는 233억달러가 유출됐다. 전주(206억달러 유입) 대비 439억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북미 주식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204억달러로 전주(34억달러 유출)대비 170억 달러가 유출됐다. 유럽은 같은기간 33억달러가 유출됐다. 전주(9억달러 유출) 대비 24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선진국채권펀드는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같은 기간 선진국 채권 유입액은 87억달러로 전주(120억달러)보다 32억달러 감소했다. 북미와 유럽의 채권펀드로 각각 67억달러, 12억 달러가 들어왔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