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우려에 WTI. 배럴당 45달러대 하락 … 국제금값 온스당 1580달러대
2020-0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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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블랙스완’ 같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1)확산 우려로 국제유가(WTI) 가 배럴당 45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국제금값은 온스당 1600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5.26달러로 전날(47.09달러)보다 3.89%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3일 가격(배럴당 50.11)과 비교하면 배럴당 4,85달러(9.67%) 떨어진 가격이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관계가 높아진 전달 3일 가격(63.05달러) 대비 28.21%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국제 유가하락은 코로나 19사태로 세계 원유공급과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제 금값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트로이 온스당(약8.3돈) 1587달러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3%이상 하락한 가격이다.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06으로 전날보다 0.4%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