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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COVID-19), 위험도 ‘매우 높음’ 상향조정 … 다우지수, 1%이상 하락 2020-0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위험도를 기존의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편 미국 주가지수는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에 금융위기이후(주간기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WHO 홈페이지 언론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롬 게브레예수스 WT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노바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브리핑에서 “중국외 국가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매우 우려된다.”며 코로나 19의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중남미 지역내 브라질(26일), 멕시코(28일)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유럽지역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나타냈다. WHO는 이탈리아에서 14개국으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공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날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 4%이상 폭한데 이어 또 1%이상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8%, S&P 500지수는 0.83%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이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며 단기 S&P 예상선회치로 널리쓰이는 시카코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는 40을 웃돌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국 실물동향지표: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 자료에 따르면 1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비 0.2%,개인소득은 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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