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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19 확산리스크↑, 연방금리 인하하나 … 파월 연준의장, 코로나는 ‘진화하는 위험’ 2020-02-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코로나 19(COVID19) 확산리스크 확대에 제롬파월 연준의장이 연방금리(F.F) 인하와 관련한 발언을 내놓았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미 국채 가격은 상승세(금리하락)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미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13%를 기록했다. 또 사상 최저치 경신이다.

 

미 연준 브리핑자료(28일)에 따르면 파월 연준의장은 긴급성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경제에 진화하는 위험(evoving risks)으로 나타나고있다”면서 “미국 경제 지지를 위해 적절한 대응(tools and act)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준이 3월 FOMC회의에서 연방금리(FF)를 할까.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블러드 세인트 연은 총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글로벌 팬더믹(pandemic)으로 발전할 경우 추가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달 초부터 미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미국 국채가격(국채금리하락)과 관련해서 "국채수익률 하락은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8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 금리 역전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또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7bp 급락한 1.13%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3일 금리(연 1.54%)보다 41bp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날 기준금리에 민감한 3개월물 국채금리는 1.27%를,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86%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각각 18bp, 25bp 떨어진 수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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