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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empter)가 제시한 기술혁신을 통한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라는 표현은 오늘날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기업가 정신과도 괘를 같이한다. 기업가정신(entrepreneutship)이란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모험정신과 혁신(innovation)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의 본질(The Nature of the Firm, 1937)이란 논문으로 노벨경제학상(1991년)을 받은 로널드 코스는 기업의 존재이유에 대해 ‘거래비용’의 개념을 적용하면서 개인이 시장에 직접 참여하는 것보다 기업을 만드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사업화 모험을 떠나는 스타트업 기업가들도 적지않다. 미래학자로 불리는 피터드러커가 말한 기업가정신. 즉 ‘기회를 사업화’하는 사람들이다. 최근 인공지능(AI)등을 활용한 글로벌 신기술개발 경쟁과 투자의 열기가 뜨겁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지능형반도체, 첨단세라믹(MLCC), 이차전지, IoT를 활용한 스마트홈, AR.VR 실감형 콘텐츠 바이오 의약등이 주목받고 있다. 기업의 가치와 관련해 시장의 핵심동력원으로 불리우는 기업가 정신에 대해 생각해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