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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금리 역전현상 지속 …美 장기 10년물, 연 1.33% 사상 최저치 2020-0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미1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달 31일(1.5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장(5년물).단기(2년물) 국채금리 역전현상은 지난 14일이후 이어졌다. 장(10년물).단기(3개월물) 국채금리 역전현상은 지난 3일이후 지속됐다. 일각에서는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을 경기침체의 전조현상으로로 해석한다. 이날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는 13%포인트 수준으로 이달 첫거래일인 3일 금리차(18%포인트) 보다 5%포인트 좁혀졌다.

 

미국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 기준 연 1.33%로 전날보다 5bp(1bp=0.01%) 하락(국채가격상승)했다. 사상 최저치 경신이다. 이달 첫거래일인 3일 금리(연 1.54%)와 비교하면 21bp 낮은 수치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1.88%)대비 55bp나 떨어진 수준이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20%로 전날보다 6bp 떨어졌다. 이달 3일 금리(연 1.36%)대비 16bp하락한 수치다. 전달 2일 금리(1.58%)와 비교하면 38bp떨어졌다.

 

같은날 장(5년물).단기(2년물) 금리 역전현상은 이어졌다(본지 2월20일.美 장(5년물).단기(2년물)국채 금리재차 역전 지속 기사 참조) 이날 5년만기 국채금리는 연 1.30%로 전날보다 7bp 하락했다. 같은날 미 3개월물 국채금리는 연 1.53%로 전날과 보합세다. 3일 금리(1.57%)대비 4bp 낮은 수치다.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연 1.80%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4bp, 3일 금리(2.01%)대비 19bp 낮은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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