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민주당(Democratic Party) 대통령 후보를 지명하기위한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샌더스, 피트 뷰티지지,엘리자베스 워렌, 마이크 불름버그, 조셉 바이든 등이 유력 후보로 경합 중이다.
가디언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네바다 코커스에서 샌더슨 후보는 라틴계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아 가장 많은 당원투표를 얻었다. CNN출구조사에서 라틴계 유권자 중 50% 이상이 샌더스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바다 코커스는 아이오와주 코커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 이은 3번째 미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경선(본지 2.16일 3월 3일 ‘슈퍼 화요일’ 앞둔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시장 불확실성 높이나 기사 참조)이다.
급진 좌파적인 정치성향을 나타낸 샌더스(1941년생)상원의원의 통상 분야 성향을 살펴보면 트럼프와 같이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중국에 대해선 불공정 무역정책에 강경하게 맞설 것을 강조하면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제분야에선 상위 0.1%(연소득 3,200만달러 이상) 부유층 증세 및 법인세 인상을 통해 향후 10년 간 약 4조 3,500억 달러의 추가 세수 확보와 최저 임금인상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교육분야 공약으로 공립대학 등록금 및 학자금 채무 면제 등을 주장하고 있다. 환경분야에선 Green New Deal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