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0일 하루 평균 수출 9.3% 감소 … 中 코로나 사태 영향
2020-02-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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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의 코로나 19사태가 한국 수출 위축에 영향을 미쳤을까. 2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이 9.3% 줄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액은 262억50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수준이지만 조업일 수를 고려하여 산정하면 하루 평균 수출액은 16억900백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줄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15.4%),자동차 부품(40.6%), 무선통신기기(8.2%)등 수출은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4.1%), 승용차(-0.1%), 선박(-29.0% 등 수출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3.7)과 코로나 파장이 큰 싱가포르(-26.7%) 수출이 줄었다. 미국(24.2%), 베트남(19.8%), EU(12.8%), 일본(7.1%) 수출은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