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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7년래 최고치 상승,  코로나파장 안전자산심리 여파…美달러화지수는 99.79 2020-02-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국제 금값이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장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금값이 온스당 1600달러선을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온스당(8.3돈) 1621달러로 전날보다 0.6%(9.9달러) 올랐다. 2013년2월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국제 금값과 일반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미달러화는 코로나19 우려 속 혼조세를 나타내며 전날보다 소폭 올랐다. 앞서 전날 발표된 FOMC의사록에는 코로나19 리스크와 관련된 표현이 19차례나 담겼다. 이날 주요 6개국대비 미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79로 전날보다 0.19%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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