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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은 이달 13일까지 계획된 레포시장 유동성 공급계획을 연장해 3월 12일까지 초단기 1일물 레포는 최대 1000억달러로, .단기 14일물 레포를 이달 최대 250억달러로, 3월 3일부터는 최대 200억달러로 감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 레포시장은 미국 금융시장의 윤활유기능을 해오고 있다. 연준의 레포시장은 4월까지 운영될 전망이다.
무위험 지표금리(RER)를 산출하는 뉴욕 Fed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4일물 레포(환매조건부채권)는 오는 18일부터는 1회 최대 250억 달러로 줄어든다. 3월3일부터는 200억달러만 운용된다. 앞서 13일까지 14일물 레포는 1일 최대 300억 달러로 운용됐다.
초단기 1일물 레포는 14일부터 3월12일까지 최대 1000억 달러로 감축.운용된다. 앞서 13일까지 운용한도는 최대 1200달러였다.
연준의 레포운영은 오는 4월말 종료할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11일 하원증언에서 1월 FOMC에서 밝힌 바와같이 오는 4월까지 레포 운용을 시사했다. 그는 또 “지준이 적정한 수준(1조7000억달러)에 도달하면 단기 국채 매입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작년 10월15일부터 매월 6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해왔다. 이달 현재 지준은 1조 6500억달러를 웃돌고 있다.연준이 올해 2분기 말까지 단기국채매입 작업을 지속한다면 8개월 동안 약 4,800억 달러를 매입하게 된다. 연준의 보유자산규모는 4.4조 자산까지 늘어 자산축소 이전 규모까지 늘어난다. 향후 단기 및 초단기금리의 안정화 여부는 연준의 단기국채 매입 규모에 영향을 미칠 변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