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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통화정책기조 적절판단, 파월의장, "신종 코로나 여파, 美 경기전망 수정 일러" 2020-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격인 연준(Fed)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V)을 11년 연속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 경제의 새 경제하방 위험으로 지목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CV가 “미국 경제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또 파월의장은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 연준은 지난 7일 의회에 제출한 반기통화정책보고서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무역 정책 불확실성 완화, 세계경제 회복 신호등으로 미국 경제의 하방 위험은 줄었지만 신종 CVC를 새 위험으로 평가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11일 하원 증언에서 “미국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고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코로나 여파로 미국 경기전망을 수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한편 11일(현지시간) 안전자산으로 취급되는 국제금값은 5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당) 1,570달러로 전날보다 0.6%(9달러 40센트)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S&P500,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각각 0.17%, 0.11% 올라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다우지수는 전날과 보합세로 마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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