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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신종코로나 공포에도 불구 미국증시가 다시 최고치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소폭 조정이후 반등세다.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기대심리와 중국의 주가 유동성 공급등 대규모 부양책이 기대되면서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장(10년)․ 단기(2년물) 국채금리차는 19%포인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3대증시 모두 상승했다. S&P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0.73%, 다우지수는 0.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3% 올랐다. S&P500지수는 3,352.00p,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만276.82p, 나스닥지수는 9,628.39p를 기록했다. 기술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스마트폰 매출 하락 우려가 커진 애플을 제외한 MAGA주 모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국채가 상승). 미 재무부(treasury)자료에 따르면 같은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1.56%,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1.37%로 전날보다 각각 3bp, 4bp하락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3일과 비교하면 10년물 금리는 2bp 오른 반면 2년물 국채금리는 1bp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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