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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5.4% 급등 … 신종코로나 확산 영향 2020-02-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 수치를 웃돌면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우한 폐렴)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국가통계국(National Bureau of statics of China)이 10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로 집계됐다. 예상치(4.9%)를 웃돈 수준으로 8년래 최고치 상승률이다. 중국의 소비자물가 흐름을 살펴보면 작년 하반기이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대두된 후 중국인들의 식탁물가가 뛰어 오르면서 물가 안정세를 벗어났다. 물가(inflation)는 8월 2.8%(yoy), 9월 3.0%, 10월 3.8%, 11월 4.4%, 12월 4.5%로 지속 상승했다. 작년 11월기준. 중국내 돼지고기 가격은 110%이상 올랐다. 앞서 2018년 1분기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 내외에서 안정세를 나타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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