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월 외환보유액 사상 최고수준, 中 전달보다 76억달러 증가 …최근 美 달러화는 강세 흐름
2020-02-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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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천96억 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세계 1위 외환보유국인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은 3조1천155억 달러로 전달보다 76억 달러 증가했다.
세계 9위수준인 우리나라의 1월 외환보유액 전달(4,088.2억달러) 보다 8.4억달러 증가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국은행이 지난 5일 발표한 ‘2020년 1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와환보유액 증가는 외환자산 운용 수익증가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은 감소했다.
같은달 세계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도 증가했다. 중국 외환관리국이 6일 발표한 1월 외환보유액은 전달(31,079억달러) 보다 76억달러 증가한 3조1천155억달러로 집계됐다. 증가폭은 전달(123억달러)보다 감소했다. 환율 및 보유자산 가치의 변동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달러화 가치는 강세다. 지난주 7일(현지시간) FX시장에서 주요 6개국 대비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70으로 DXY기준 4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