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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사상 최고 국채 발행 수준 유지… 올 美  레포금리, 단기금융 시장 변동성 ? 2020-02-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재무부가 담보부 조달금리(SOFR,Secured Overnight Finacing Rate)에 연동하는 채권 발행을 이어간다. 미국은 무위험지표(준거)금리(near Risk-Free Reference Rate:RFR)로 레포(Repo) 금리를 채택하였다. 레포금리는 미국 은행이나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하여 지불하는 이튿날 환매조건부 채권금리로 금융시장의 윤활유 기능을 한다.

 

올 미국의 단기 및 초단기 금리시장이 안정화 추세를 보일까. SOFR은 모든 미국 금융기관간 익일물 Repo거래를 이용하여 산출한다. 담보가 미국 국채인 거래만 포함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여력이 없기 때문에 기간물 RFR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하반기 미국 단기 금융시장은 불안정한 모습으로 레포금리는 급등했다.(본지 10월5일,美 단기금융시장 불안, 레포금리급등 참조) 이에 대해 연준(Fed)은  단기국채 매입 재개 및 레포운영계획을 내놓으며 미국 단기금융 시장 변동성에 대응했다.

 

올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발행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다. 재무부(treasury)에 따르면 올해 채권 발행시기와 규모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5월달 공표할 예정이다. 다음 주 분기 정기 입찰에서 발행하는 국채규모는 840억 달러다. 연준의 단기 국채 매입규모에 변화가 발생할까. 연준은 작년 10월15일부터 월 6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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