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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상국면으로 돌아선 中 위안화, 다시 포치(破七) 상태로 2020-02-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위안화가 절상국면으로 전환된 이후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선 이른바 포치(破七)를 다시 기록했다.

 

블름버그 자료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중국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0024위안으로 전날(1달러=6.9708위안)보다 0.45% 절상했다. 연초 1달러=6.9위안대를 기록했던 위안화 환율은 미국 재무부의 중국 환율조작국(currency Manipulator) 해제(본지 위안화가치 상승이어지나. 1월14 기사참조)와 미.중 스몰딜(1단계 무역합의) 서명(15일) 전후 시점을 기해 절하세를 유지해 6.8위안대를 기록했다.

 

이후 신종코로나 감염증(우한폐렴) 공포증이 대두된 21일 부터 절상국면으로 돌아섰다. 중국의 확대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은 유지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조7,000억 위안 공급과 지준율.기준금리인하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신종코로나사태에 대응해 중국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중국 위안화 환율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끈다. 같은날 유로(58%), 일본 엔(14%), 영국 파운드(12%), 캐나다 달러(9%), 스웨덴 크로네(4%), 스위스 프랑(4%) 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70로 전날보다 0.21% 상승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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