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제 상품시장) 국제금값 온스당 1570달러대, WTI 배럴당 50.9달러 선 2020-0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경이 낮아진 세계, ‘블랙스완’ 같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지속되었을까.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국제금값이 소폭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금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8.3돈) 1570.달러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21일 다음 거래일인 전달 23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1,560달러)과 비교하면 온스당 10달러 정도 올랐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관계가 높아진 전달 둘째 주 금가격(1600달러대) 수준은 밑돈 가격이다.

 

한편 이날 국제금값과 통상 부의 관계에 있는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3 월물 가격은 배럴당 50.9달러로 전날(50.75달러)보다 0.4%올랐다. 3거래일만에 배럴당 50달러선을 회복했다. 4일(현지시간) WTI는 코로나 사태로인한 중국등의 원유수요 감소감소가 부각되면서 배럴당 49.6달러대로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54달러대를 기록했던 브렌트유 3월물 가격은 이날 50.95달러대를 기록했다. 빈에서 열린 OPEC+ 회의에서 러시아가 추가감산에 반대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5달러대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