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1단계 무역협상 이행 앞당긴(?) 중국 … 미국산 수입품 750억달러 관세인하, 뉴욕증시 상승 2020-0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관계의 안정과 국내 수요를 강조해온 중국이 7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제품에 대해 전격적으로 관세 인하(2.5%~5%)조치를 내놓았다. 앞서 미.중 1단계 협상과정에서 실리를 취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 사태이후 중국에 대해 인도적 의료지원을 언급했다.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중국 경제성장률에 먹구름이 덮었다. 중국의 1단계 합의예 따른 조치일까. 내수 경기활성화를 위한 부양 조치일까.

 

 

미국 뉴욕증시가 반응했을까.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증시 모두 올라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전날보다 11p(0.3%)오른 3,34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 올랐다.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는 뉴욕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이 발표한 실업수단 청구 건수는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2천건으로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날 미국 장기10년만기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bp하락한 연1.65%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3일 금리(연1,54%)와 비교하면 11bp 오른 수치다. 단기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연 1.44%로 전날과 보합이다. 3일(연 1.36%) 대비 8bp오른 수치다. 이날 장(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는 11%p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