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시민이 뽑은 올해의 서울시 뉴스, '타요버스 운행'
2014-12-09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서울시는 올 한 해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 중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10일(수) 발표했다. 지난 11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행해진 투표에는 시민과 시 직원 총 5,58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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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한 해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 중 '시민이 뽑은 2014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10일(수) 발표했다. 지난 11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행해진 투표에는 시민과 시 직원 총 5,584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10대 뉴스'의 1위는 '타요버스 운행'이 9.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기념해 시내버스 4대로 시작됐다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 안가를 얻어 노선을 연장, 현재는 79개 노선에 115대가 서울 전역을 누비고 있다. 현재는 광주광역시, 성남시 등 다른 지자체에도 전파되어, 서울버스의 이미지를 높인 일등공신으로 손꼽혔다. 특히 올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에 빨간 코와 사슴뿔이 달린 루돌프 타요버스 26대가 8일(월) 운행을 시작했으며, 내년 1월 중순까지 달릴 예정이다.
12년부터 14년 11월까지 총 296개소를 늘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2위, 미래 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 '원전하나줄이기'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달성', '서울둘레길 전 구간 조성',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초미세먼지 20% 줄이기', '저소득 위기가정 발굴‧지원', '여성안심택배', '시민청 운영'이 순위에 올랐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올 한 해 시민 생활과 민접한 '체감형 정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더욱 시민 말씀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