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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상상 속의 로봇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산업현장 밖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한 로봇은 청소 ,반려용 로봇, 무인 자율 주행차등으로 일상속으로 들어오고, 세계 서비스 로봇시장은 물류, 의료,가사지원 로봇 중심으로 형성 중이다.
서비스 로봇시장이 성장할까. IFR(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rics) 조사(2018년)결과에 따르면, 2003년부터 집계되기 시작한 서비스 로봇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세계 서비스 로봇시장은 내년 20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5년전(2017년) 시장규모인 86억달러보다 74.1%(116억달러)증가한 수준이다.
서비스 로봇의 잠재적 사업성을 내다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와 연구개발은 상용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Amazon)은 물류센터 자동화 구축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13만대) 운송 로봇을 운영 중이며, 드론(Drone)을 이용한 배달서비스와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테스 중이다. 세계 청소 로봇 시장 1위 기업인 iRobot은 높아진 복지 수요와 인구고령화 추세등으로 개인 서비스 수요가 확대할 것이란 관측으로 가사지원, 보행보조와 같은 건강지원, 의료등 연관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