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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상승세 이어지나, 1월말 국제금값 온스당 1588달러대 … 2013년 이후 최고수준 2020-02-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상승하면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 우한 폐렴(Whhan coronavirus) 리스크가 국제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달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국제금값은 온스당 1588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약 8.3돈) 1,587.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비 0.10%(8센트) 하락한 가격이다. 앞서 금값은 우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연속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전주 23일 2월 금선물가격(1560달러)과 비교하면 1.79%(20달러)오른 수준이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관계가 높아진 3일(현지시간) 가격(1,552달러)와 비교하면 2.3%(36달러) 오른 가격이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22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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